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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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경작가의 첫 장편
책을 읽다가 정말 너무나 함께 공유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올립니다.^^ 어쩜 생각을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지, 그보다 더 대단한 건 생각을 저렇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인 것 같네요. 너무나 멋진 은희경작가님의 <새의선물>입니다.
별은 빛나고 우리들의 사랑은 시든다. 죽음은 풍문과도 같은 것. 귓전에 들려올 때까지는 인생을 즐기자.<김영하, 그림자를 판 사나이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