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과 동시에 얻는 것
관계를 버림과 동시에 얻는 것은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가는 시간을
함께 보낸 이가 있었다는 것 아닐까.
별은 빛나고 우리들의 사랑은 시든다. 죽음은 풍문과도 같은 것. 귓전에 들려올 때까지는 인생을 즐기자.<김영하, 그림자를 판 사나이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