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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 가게 되었습니다.

by 마른비

내일부터 며칠간 조금 이른 여름휴가를 겸해서 교토에 가게 되었습니다.

초행인데다 어머니를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예전만큼의 움직임은 어렵겠지만 다녀오면 오랜만에 글을 올릴 수 있겠네요.

그런데 날씨 왜 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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