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8 흐리고 쌀쌀.
* 1639 번째 일러스트 : 냥수아비의 큰그림
- 추워지니 화장실을 자주 간다. 지난밤에는 세 번이나 갔다. 그때마다 룽지가 배 위에 올라와 골골송을 불렀다. 이제 덩치가 커져 갈비뼈와 횡경막에 무리가 온다. 꾸리는 말없이 머리카락을 물어뜯었다. 잠을 좀 설쳤다.
- 창 밖이 뿌옇다. 안개 반, 미세먼지 반이다. 조용한 음악을 틀어놓고 여기가 런던이라고 상상해야겠다.
- 주말에 본 영화 조커 감상평 : 다크 라라랜드.
- 오늘의 간식 : 군고구마와 조청과 콩고물을 곁들인 가래떡구이 (예정.)
- 오늘의 할 일 : 까먹지 말고 룽지 손톱 깎기.
* 보너쓰
https://www.instagram.com/reel/DA2MUzSy0R8/?igsh=emM3aWwxYW9mZWh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