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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월애 Jun 02. 2024

살다 보니 이런 일도?

브런치 쓰다가 인터뷰도 하는 날

브런치에서 이메일이 왔다 누가 이메일을 보냈다고.

그래서 뭔가 확인했다가

인터뷰 요청을 받은 것을 확인했다.

요기에서 말이다.

해외에 사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쓰는 앱!

이런 게 있는지 처음 알았다.


흔쾌히 인터뷰를 허락하고

독일에 계신 분과 인터뷰를 시간을 맞추어 인터뷰를 했다.


42호 투룸매거진에 내 인터뷰가 실렸다.


살다 보니 브런치를 쓰다가 인터뷰 얻어걸리는 당첨까지!

이쁜 제목이지 않나?

표지도 이쁘고 말이다.


인터뷰 중에 몇 개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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