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쓰다가 인터뷰도 하는 날
브런치에서 이메일이 왔다 누가 이메일을 보냈다고.
그래서 뭔가 확인했다가
인터뷰 요청을 받은 것을 확인했다.
요기에서 말이다.
해외에 사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쓰는 앱!
이런 게 있는지 처음 알았다.
흔쾌히 인터뷰를 허락하고
독일에 계신 분과 인터뷰를 시간을 맞추어 인터뷰를 했다.
42호 투룸매거진에 내 인터뷰가 실렸다.
살다 보니 브런치를 쓰다가 인터뷰 얻어걸리는 당첨까지!
이쁜 제목이지 않나?
표지도 이쁘고 말이다.
인터뷰 중에 몇 개만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