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워야 할까…

이상한 동물원을 보면서 느낀 것은

by 구월애

서울에 와서 보게된 다큐

“이상한 동물원”

20년동안 철장에 갖혀있던 곰을 살리려 데려왔지만

구하지 못한체 곰은 떠나버렸다.


떠나 보낸 곰의 마지막 모습에서

동물을 살리려 사투를 하는 수의사들을 보면서

사람을 살리는 나도,

수의사들도,

생을 떠나 보낸 모든 이들이

아팠을 가슴들을 생각해 보게 됬다.


이번생은 난 사람을 살리는일에만 충실을 해야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나에게 다시 사랑을 찾는다는 게

어줍은 사치인걸까…


내가 나에게 물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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