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017.04.20

by Flywan
IMG_20170422_234133.jpg

3학년에 하는 생존수영.

그런데 아들넘이 수영을 너무 싫어함.

이유야 이것저것 많은데

그냥 잠수를 못함. 무섭고 싫어함.

꼴랑 2일 했는데도 가기싫다고 징징.

학교에서 2틀 수업한 느낌을 적으라고하니

담담히 적어내림.

그리고 선생님의 칭찬.


하여튼 재밌는 녀석일세...


:(

keyword
작가의 이전글존재가치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