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침 먹기전 멍하니 있다보니
문득 오징어땅콩 과자가 먹고 싶어졌다.
먹을까 말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과자먹음 혼난다. ㅜ.ㅜ)
결국엔 두개만 먹기로 하고
세개를 먹었다. (두개로 양이 차겠냐고!)
.
결론은 행복해졌다.
신난다. 헤헷...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