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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lywan Aug 11. 2018

난타. 18.08.08.wed.

이제서야 보게 된 난타공연.

할인을 받았기에 간 것이지만

할인을 받아 본 것이 미안할 정도였다.

배우분들의 열정과 노력,
땀의 흔적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수 없이 스쳐간 관객중 하나이겠지만

정말 즐거웠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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