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들의 살아온 삶을 알 수 없고
겪어온 시간을 알 수 없고
그러니 섣부를 판단을 할 수 없고
평가를 내릴 수 없고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말할 수 없고
모르는 것들에 대해 말할 수 없고
고요를 응시해야 하고
침묵,
다만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