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나를 안은 날
도서관 운영위원이 되었다.내 책이 오늘 내 손을 잡았다.어제 책을 빌리던 사람이,오늘은 책을 쓰는 사람이,내일은 책을 놓는 사람이 된다.쓴다고 바뀌지 않는다.쓰고 달려야만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