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use you're my love forever
매일 밤의 달콤한 낮은 속삭임
부드러운 커피 향보다 더욱 진하게
Don't be afraid tonight
바로 지금 여기 시간이 멎어
함께 눈감아도 멋질 거야
같은 시간 속을 두 손 잡고 걸어가게
너만을 바라보고 또 너만을 지키고 너만을 원해
연도와 날짜와 시기가 기억 속에서 뒤죽박죽 되어 있지만 벌써 20여 년이 지나면서 그 상태가 하나의 이미지로 굳어져 있어 바로잡지 않고 그대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