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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젠스넷
Jan 18. 2024
새벽독서를 다시 참여하며
끄적끄적
한동안 새벽독서를 못 갔다.
몸도 피곤하고, 또 피곤하고 또 피곤하고..
피곤이 가시질 않았다.
아이들 방학인데 내가 더 피곤한 이유..
아이들과 도서관을 다녀만 와도
낮잠을안 자면 힘들 정도다.
체력이 마이너스다.
오랜만에 새벽독서에 갔다.
군인 장교부터 사도생들로 이루어진 그룹에
민간인 참여가 가능하여
나 말고 몇몇의 일반인들도 있다.
입소문이 나서 저번주부터 100명이 안되었던 멤버가
110명이 넘어간다
덕분에 새벽독서 참여자가 2명에서 8~10명으로 늘었다.
줌독서 후에 공유하는
책 속에 한 줄, 내 생각 한 줄 시간에
젊은이들의 생각을 들었다.
그리고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어제의 오늘이 과거가 되었다
.
지금 이 순간도 과거가 된다.
미래는
곧 현재가 된다.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내가 꾸준히 하고 있는 걸로
브랜딩을 하고 싶다.
난 뭐부터 시작해야 할까..
keyword
새벽독서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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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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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한 봄날
저자
아들들을 위해 일기를 씁니다. 저를 기록합니다. like: 웹툰, 고전, 동기부여,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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