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화 SNS, 어쩌다 허세 천국 되었나?

<도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by happy day

오늘도 수많은 전 세계 있어빌리티들은 SNS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맘껏 표출하고 있다.


그러나 ‘나의 본모습’보다는 ’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가 ‘하는 자신의 이미지에 집착하는 것은 다소 정서적으로 위험할 수 있다는 일부 전문가들의 지적이 있다.


생각보다 그리 행복하고 좋아 보이지만 않는 것은 왜 그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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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진 속의 활짝 웃는 표정에서 뭔지 모르게 어색함이 느껴진다. 항상 본질이 중요하다.


그럴싸한 포장은 거품과 같다. 과대포장과 허풍, 허세 이러한 것들은 긍정적인 것들이 아님에 틀림없다.


한국 사람들은 특히 타인의 눈을 의식하며 산다.


우리나라는 옛 부터 허세가 심한 민족성을 지닌 나라다.


과거에 못 살고 가난했으며 양반과 상놈의 뚜렷한 계급 사회에서 시달려온 탓일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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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변 시선을 신경 쓰게 되고 주위 분위기에 휩쓸리기 쉽다.


자기 자신과 자아는 도통 찾기 어렵다. 이런 허세와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태도는 우리 인생의 행복을 앗아가는 좀도둑이 되었다.


이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기에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과거 남의눈을 신경 써서 지나친 허례허식에 비난받았던 결혼식과 장례식, 차례 등과 관련한 관혼상제(冠婚喪祭)의 허세가 점점 줄어드는 듯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 주변에 퍼져 있는 허세라는 ‘거품’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이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한 지금은 분명 그런 허세를 부리지 말고 내실을 기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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