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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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사람과의 경쟁에 이겨서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환경변화에 잘 적응하여 자기를 보호할 수 있어야 살아남는다. 강한 것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것이 강하다. 동물세계를 살펴보자.
무당벌레, 얼룩말, 카멜레온 등은 주변 환경과 같은 보호색으로 위장해 주변 공격으로부터 자기를 보호한다.
멧돼지 새끼가 사자의 추격을 따돌리는 방법은 사자가 공격하면 일직선으로 도망가다가 갑자기 돌아서 다른 방향으로 달린다.
휴대전화 시장에서 세계 1위를 하던 노키아는 스마트폰 시장을 준비해놓고도 기존의 피처폰에 얽매여 변화를 거부하다 낭패를 보았다.
완벽한 음향, 플랫폼, 통신 기술을 갖춘 소니도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각 사업부들이 통합 시너지를 내지 못해 와의 자리를 애플에게 넘겨주고 말았다. 고인 물은 결국 썩게 된다.
예전에는 우리가 삶의 변화 속도를 따라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변화의 속도가 어지러울 정도로 빠르다.
몇 년 전만 해도 고속도로 톨게이트에는 돈을 받는 직원이 모두 창구 안에 있었는데, 이젠 기계장치가 그 자리를 대체해 사람이 전혀 없거나 한두 명이 고작이다. 이제는 모든 것이 기계화가 되었고 변화 속도는 빠르다.
우리 주변 환경을 살펴보자.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변하는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과거 1950년 전쟁으로 인해 모든 국토는 폐허가 되어 전 세계에서 가장 못 사는 나라였던 대한민국이 최빈민국에서 50년 만에 선진국 진입을 문턱에 둘 정도로 빠른 발전을 이루었다.
한강의 기적, 동방의 등불, 아시아의 용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가질 정도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이후 반도체 세계 1위, 조선 세계 1위, 휴대폰 보급 속도 세계 1위, 신용카드 보급 속도 세계 1위, 인터넷 보급 속도 세계 1위, 초고속통신망 보급 속도 세계 1위 등 다양한 산업에서 1위를 차지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IT강국으로 세계에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인터넷 인프라 구축에 발맞추어 소셜미디어의 국내 침투 속도도 무척 빠르다.
지금은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던 많은 정보들이 찾아온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과 같은 소셜미디어에 하루에도 수백 개의 정보들이 우리에게 쏟아지고, 이중 필요한 정보를 선택해 공유한다.
초창기 가입자가 겨우 25명에 불과했던 페이스북은 현재 사용자가 10억 명을 훨씬 넘었습니다. 이처럼 이미 소셜미디어가 생활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왔고, 소셜미디어 전략이 포함되지 않은 마케팅 전략은 이제 앙꼬 없는 찐빵이 되었다.
‘만약 소셜미디어가 없었다면 그가 대통령이 될 수 있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소셜미디어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 큰 역할을 했다.
선거 과정에서 오바마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두꺼운 지지층을 형성하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강력한 온라인 입소문과 여론을 형성하게 되었다.
선거가 종료된 현재까지도 오바마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시장은 점점 더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예측할 수 없는 경쟁 상황 역시 계속 만들어진다. 스마트폰 같은 기존에 없던 이동성과 성능을 갖춘 스마트 기기의 등장은 새로운 생활 방식을 만들기 시작했고, 사회 환경과 문화 역시 급변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연결을 통해 사람들은 더 이상 기업이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정보를 무조건적으로 신뢰하지 않게 됐다. 소비자는 스스로 기업의 평판을 만들고 이를 다른 소비자에게 유통시킬 수 있는 힘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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