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인간의 성공은 그의 활동 반경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인맥이 중요하다.
성공한 사람은 여러 분야의 양질의 인맥을 쌓는데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이는 일종의 투자로 적은 자본으로 큰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곧 재산이다. 반면 무슨 일을 해도 잘 풀리지 않고 매번 실패만 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다.
또한 적이 한 명 늘면 잠재적인 적이 250명이나 늘어나는 셈이다. 사람마다 일정한 인맥의 범위가 있기 마련인데, 당신을 돕기 위해 한 사람이 자신의 뒤에 있는 250명을 동원한다면 어떻게 될까?
반대로 우리가 다른 사람과 항상 담을 쌓고 손해 보지 않으려고 자신을 좁은 세상에 가두려고만 한다면 어떻게 될까?
당장은 아무런 불편 없이 자유롭고 자신을 쓸데없는 피곤함에서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와 점점 멀어지고 결국 모든 사람을 잃게 된다.
그렇게 되면 위급한 순간에 당신을 돕거나 지지할 강력할 힘은 없을 것이다.
급박한 순간에 손 내밀 곳이 없어 마치 외딴 섬에 혼자 고립된 심한 고독감을 느낄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그만큼 평소에 인간 관리를 잘해야 당신의 인생이 외롭지 않다.
그래서 ‘인생에서 길은 많이 내고 담은 적게 쌓아야 한다’는 이치에 따라야 한다.
친구는 되도록 많이 사귀고 적은 적게 만들어야 승승장구 할 수 있다. 친구 한 명 한 명이 당신의 길에 디딤돌이 되어 성공으로 인도한다.
한 사람의 힘은 한계가 있지만, 친구가 많으면 그만큼 힘이 커진다.
우선적으로 주위 사람들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인생에서 성공하고자 한다면 주위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인적 네트워킹은 당신에게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강력한 무기가 되어준다. 누구나 자신의 일이 술술 풀릴 때가 있다. 이들은 하나같이 주변에 자신을 도와줄 헬퍼가 많다.
하나의 시장에 몸담으면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된다. 활동적인 네트워킹을 잘하면 이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어서 영역을 더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만일 지인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무턱대고 ‘나 일자리 좀 알아봐 달라’고 한다면 당연히 부담이 될 것이다.
대신 평소에 자연스럽게 나의 차별화된 능력과 그동안의 성과 그리고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뚜렷한 관심과 목표에 대해 넌지시 언질만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그러면 그간 탄탄하게 쌓아왔던 네트워킹의 진가를 발휘해 원하는 것을 가져다 줄 것이다.
물론 이것은 그들이 당신에 대한 긍정적인 평판을 갖고 있으며 당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신념에 깊은 신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모두가 인정한다는 가정 하에 해당되는 말이다.
인맥을 성공의 지름길로 인도하는 금맥으로 만드는 것은 나에게 달려있다.
그렇다면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0% 이상이 이 질문에 역시나 ‘NQ(Network Quotient=공존지수)’라고 응답했다. 그러나 인맥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그래서 좋은 인맥을 유지하고 싶다면 그만큼 나 자신도 그들에게 기여할 수 있는 무기와 재능을 갖추고자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그런데 사람관계는 반드시 ‘신뢰’가 뒷받침되어야 인맥으로 발전한다.
복 중의 가장 큰 복은 인복이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인복은 내가 다른 사람에게 쏟는 정성에 따라 달라진다.
인맥을 단지 ‘성공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고만 생각하면 많은 사람과 알고 지낼 수는 있지만 진정한 내 편으로는 만들기 어렵다.
장래에 필요한 사람들을 내 옆에 두는 것이야말로 그 무엇보다 든든하고 값진 재산이다.
좋은 인맥을 유지하는 비결은 간단하다. 골든룰 처럼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면 된다. 선물을 받고 싶으면 먼저 상대에게 선물을 주어야 한다. 칭찬을 받고 싶으면 먼저 상대를 칭찬해 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