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화 까치와 까마귀의 평판?

<도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by happy day

까치와 까마귀를 예로 들어보자.


아주 오래전부터 까치는 사람 사이에서 평판이 매우 좋았다.


그래서 설령 그들이 자신들의 달콤한 잠을 깨운다고 하더라도 짜증내지 않는다. 하지만 까마귀의 경우는 다르다.


그들은 오랫동안 평판이 나빴기 때문에 사람들은 기분이 아주 좋다가도 까마귀 우는 소리만 들으면 ‘재수 없다’며 불쾌해한다.


<화제의 도서!! 즉시 출간!!>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_표지(입체).JPG

일반적으로 까마귀는 악운을 가져오지만 까치는 행운을 물어다 준다고 생각한다.


까치가 어디에 가든 사랑받는 것처럼 인간도 좋은 평판 덕분에 뜻하지 않은 곳에서도 환영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까치처럼 나쁜 평판 덕분에 뜻하지 않은 시련과 모함을 당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평판이란 무엇일까?


평판은 특정 대상에 대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견해를 뜻한다.


그러나 꼭 여러 사람의 견해만 평판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한 개인의 의견도 충분히 1만 명의 생각이 될 수 있다.


그 이유는 뭘까? 보통 평판을 결정하는 것은 딱 두 사람이면 충분하다.

google_co_kr_20170510_211239.jpg

아무리 신뢰받는 사람이라도 한 개인의 의견은 1인으로서의 무게밖에 갖지 못한다.


그러나 그것이 두 사람의 의견이 되면 ‘1+1’ 이상의 무게로 두 배만큼의 힘을 갖게 된다.


또한 계속 퍼져서 수많은 다수의 목소리가 되기도 한다.


결국엔 ‘사실’로 여겨져 당사자의 인생에 엄청난 영향력을 주는 부메랑으로 되돌아온다.


심지어 그 의견은 세상 전체의 의견처럼 보일 수 있다. 그래서 내 주변 어떤 사람에게도 함부로 대할 수 없다.


한 사람의 견해는 여러 대중의 평판의 축소판이다.

google_co_kr_20170424_113007.jpg

모든 사람 뒤엔 최소 각각 250명이 서 있다는 ‘250의 법칙’ 때문이다.


고객 한 명에게는 각각 친구나 동문, 친척 등 가까운 사람이 보통 250명 정도가 있다.


자신의 주변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모두의 평판이 형성된다.


즉 고객 한 명에게 호감을 사면 250명이 당신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반대로 고객 한 명에게 분노를 사면 250명이 등을 돌리게 된다.



<화제의 도서!! 즉시 출간!!>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_표지(입체).JPG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