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화 의로운 약자, 내부고발자!

<도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by happy day

간혹 내부고발자와 관련해 큰 전염병이나 되는 것 마냥 꺼리는 경우도 있다.


그 두려움은 바로 밝은 햇빛을 쏘여 더 이상 생존할 수 없음과 그로 인한 위험을 두려워하는 어두운 박테리아들의 공포일 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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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두 가지 부류가 존재한다.


흑과 백, 선과 악, 의인과 악인. 이 다양한 세상에서 햇빛을 비춰 대대적으로 살균을 하고 좀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들고자 자신의 에너지와 수고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는 모든 것을 다 포기해야 하는 상황도 있다.


내부고발자들은 보호받아야 할 의로운 약자이다.


내부고발은 양심의 고백이고 구원의 호소이자, 외침이다.


이 사회에 달콤한 정의란 있을 수 없다. 그것이 언제였든, 누군가 크든 작든 고통을 지불한 대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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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자를 바라보는 시각은 매우 다양하다.


일단 내부의 문제를 조직 내부에서 신고하거나 공개하는 행위 자체를 용기 있는 행동으로 보기도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 아직까지는 조직을 배신하거나 조직을 배신한 행위로 부정적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실제로 대부분의 내부고발자가 이런 시각 때문에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배척당했거나 혹은 불이익을 감당하지 못한 채 조직을 떠난 일이 종종 있다.


물론 이런 현상은 아직까지도 진행되고 있다. 내부 문제점을 고발하는 행위는 쉽지 않다.


그러나 좀 더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내부고발자에 대한 보호가 시급하다.


그들만을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의 미래와 모두를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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