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화 코카콜라처럼 신비감 유지하기?

<도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by happy day

코카콜라는 끊임없이 광고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겨울이 되기 전 신선한 콘셉트의 광고를 내보내고, 올림픽 등 전 세계적 행사가 있을 경우 거금을 투자해 메인 스폰서 참여로 코카콜라 브랜드를 홍보한다.


사람도 좋은 평판을 유지하려면 이처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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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신비주의로 가기 전에 미리 거쳐야 할 단계는 ‘타인의 관심을 끌어 모으는 단계’이다.


아무런 관심을 못 받는 자가 신비스러울 수는 없다.


일단 관심을 끌어 모으는 데 집중해야 한다.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일단 모든 관심을 모아야 하다.


그리고 관심을 끌게 되면 그 관심이 다른 사람에게로 향하기 전에 당신이 잡고 놓지 않는 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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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신비감을 비롯한 평판 관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평판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밖으로 노출된 정보는 어떤 대상에 대한 이미지가 형성될 때 불확실한 부분을 채우는 보조자료 역할을 한다.


왜곡된 정보라 해도 노출된 정보가 대상에 대한 이미지를 형성하게 된다. 사회에 노출되는 정보가 매우 중요하기에 외부에 공개할 정보에 대해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


특히 대상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의문이 들수록 사람들은 외부 정보에 더 의존한다. 자신이 잘 모르는 대상이고 알려진 것이 적을수록 왜곡된 이미지가 형성되게 된다.


잘 아는 것은 외부 정보를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잘 알지 못하는 것은 자기 판단만으로 명확한 이미지 형성이 힘들어 사회적으로 노출된 정보가 발휘하는 영향력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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