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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
대학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하고 현재는 인하우스에서 글을 지으며 매거진을 만드는 에디터입니다. 매일 도전하고 배우는 삶을 삽니다. 최근 초미의 관심사는 브랜딩과 K-po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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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젬마
“I LOVE LOVE” 남의 연애 얘기 듣는 게 제일 재밌지만 로맨스물엔 영 소질 없는 영화과 대학원생. 콘텐츠 업계 7년 차 종사자, 중년엔 퍼머컬처 기반의 도시농부 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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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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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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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두려워 하지마라. 네 느낌을 믿어라." - <스타워즈> 오비완 케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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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더 나은 세상을 열망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민수기는 광야와 같은 인생의 여정에서 희로애락하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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