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상처받고 자란 내가 엄마가 되다>를 브런치북으로 만들어봤어요.
https://brunch.co.kr/brunchbook/becomingamom
브런치북으로 만들면 기존의 매거진에서는 글이 빠진다는 건 미처 몰랐네요 -.-;; (좀 황당)
매거진을 구독하시는 분들도 몇 분 계신 것 같아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어차피 매거진은 지난 글을 마지막으로 더 작성하지 않을 예정이니 글을 보고 싶은 분들은 위 주소로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아이를 키우면서 시간을 내기가 쉽진 않겠지만
종종 들러 이런저런 글을 쓰려 노력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