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번째 하루

방청소

by 혜성

오랜만에 방청소를 하다가 잠시 쉬는 중입니다. 어디부터 치워야할지 손도 못대다가 하나하나 해나가니 점차 깨끗해지더군요. 이제 책상 위에 잔뜩 쌓여서 읽어지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가엾은 책들만 치우면 끝입니다.

앞길이 막막해도 하다보면 끝이 보인다는 것을 청소하면서 깨닫다니 참 바보같네요.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