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若者のすべて] フジファブリック
내가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건 [SUMMER NUDE]라는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나가사와 마사미가 나온 드라마에서였다. [SUMMER NUDE]는 전형적인 청춘 드라마라 그냥 그랬지만 이 노래만큼은, 담담하게 부르는 보컬의 목소리와 가사가 정말 좋았다.
그리고 지금은 이 노래를 들으면 [한여름의 판타지아]가 떠오른다.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에게 물어보는 "花火大会やってるから、行かない?今から一緒に(불꽃놀이 오늘 하는데, 안 갈래요? 지금 나랑 같이)"라는 대사 때문이겠지만 이 노래도, 이 영화도 덥고 설레고 애달프고 어딘가에서 신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고 예전에 알던 누군가가 떠오르고 그립고 보고 싶고 밤공기에 잠시 진정되었다가 낮의 뜨거운 열기에 다시 마음이 고조되는 여름의 감정을 잘 그려냈다고 생각한다.
나는 여전히 사계절 중 여름을 제일 좋아하고, フジファブリック의 [若者のすべて]를 들으면서 애틋한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한여름의 판타지아]를 보면서 혼자 여행하면서 낯선 사람과 마음이 통하는 대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한여름의 정점을 지나고 있는' 요즘, 남은 방학 동안 아마도 아이와 뜨겁게 밖으로 쏘다니겠지만 마음만은 몽글몽글 청춘. 기대보다 더 즐거운 여름을 보내길 바라본다.
https://youtu.be/IPBXepn5jTA?feature=shared
[若者のすべて] フジファブリック
[젊은이의 모든 것] 후지패브릭
번역_아몬듀리
真夏のピークが去った
(まなつのぴーくがさった)
한여름의 정점이 지났다고
天気予報士がテレビで言ってた
(てんきよほうしがてれびでいってた)
기상 캐스터가 TV에서 말했어
それでもいまだに街は
(それでもいまだにまちは)
그래도 아직 거리는
落ち着かないような気がしている
(おちつかないようなきがしている)
들떠있는 느낌이야
夕方5時のチャイムが
(ゆうがたごじのちゃいむが)
저녁 5시에 울리는 차임벨이
今日はなんだか胸に響いて
(きょうはなんだかむねにひびいて)
오늘은 어쩐지 여운이 남아서
「運命」なんて便利なもので
(「うんめい」なんてべんりなもので)
「운명」 같은 편리한 말에
ぼんやりさせて
(ぼんやりさせて)
멍하게 젖어있고 싶어
最後の花火に今年もなったな
(さいごのはなびにことしもなったな)
올해의 마지막 불꽃놀이야
何年経っても思い出してしまうな
(なんねんたってもおもいだしてしまうな)
몇 년이 지나도 떠올라
ないかな ないよな
(ないかな ないよな)
없을까 없겠지
きっとね いないよな
(きっとね いないよな)
분명 없겠지
会ったら言えるかな
(あったらいえるかな)
만나면 말할 수 있을까
まぶた閉じて浮かべているよ
(まぶたとじてうかべているよ)
눈을 감고 널 떠올리고 있어
世界の約束を知って
(せかいのやくそくをしって)
세계의 약속을 알고선
それなりになってまた戻って
(それなりになってまたもどって)
그냥 넘겨버렸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고
街灯の明かりがまた
(がいとうのあかりがまた)
가로등 불빛이 또
一つ点いて帰りを急ぐよ
(ひとつついてかえりをいそぐよ)
하나 켜져서 돌아가는 발걸음을 서둘러
途切れた夢の続きを
(とぎれたゆめのつづきを)
끊어진 꿈의 다음 이야기를
とり戻したくなって
(とりもどしたくなって)
되찾고 싶어서
最後の花火に今年もなったな
(さいごのはなびにことしもなったな)
올해의 마지막 불꽃놀이야
何年経っても思い出してしまうな
(なんねんたってもおもいだしてしまうな)
몇 년이 지나도 떠올라
ないかな ないよな
(ないかな ないよな)
없을까 없겠지
きっとね いないよな
(きっとね いないよな)
분명 없겠지
会ったら言えるかな
(あったらいえるかな)
만나면 말할 수 있을까
まぶた閉じて浮かべているよ
(まぶたとじてうかべているよ)
눈을 감고 널 떠올리고 있어
すりむいたまま
(すりむいたまま)
마음에 생채기가 난 채로
僕はそっと歩き出して
(ぼくはそっとあるきだして)
나는 조용히 걸어가고 있어
最後の花火に今年もなったな
(さいごのはなびにことしもなったな)
올해의 마지막 불꽃놀이야
何年経っても思い出してしまうな
(なんねんたってもおもいだしてしまうな)
몇 년이 지나도 떠올라
ないかな ないよな
(ないかな ないよな)
없을까 없겠지
なんてね 思ってた
(なんてね おもってた)
라고 생각했었어
まいったな まいったな
(まいったな まいったな)
어쩌지 어떡하지
話すことに迷うな
(はなすことにまような)
말 걸기가 망설여져
最後の最後の花火が終わったら
(さいごのさいごのはなびがおわったら)
맨 마지막 불꽃이 터지고 나면
僕らは変わるかな
(ぼくらはかわるかな)
우리들은 변할까?
同じ空を見上げているよ
(おなじそらをみあげているよ)
지금 같은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