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다람쥐는 모든 것을 지켜봤어.
숲에 불을 지르고 떠나는 사육사들. 그들의 발걸음 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까지 침묵했어. 더는 기척이 들리지 않을 때, 날다람쥐는 동족들과 함께 이 숲을 떠났어. 쥐가 내뱉었어. “어찌 되었든, 그 늙은 정령은 횡재했네. 인간의 몸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