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6년 5월 21일, 뮬하임에서.
21.05.2016 Mülheim an der Ruhr
고민이 많아 축제 중인 뒤셀도르프를 등지고 다른 동네에 가보았지만 특별히 기분 전환이 되진 않았다. 다만 루르강을 건널 때 본 풍경이 근사해 빨리 현상을 하고 싶어졌다.
강을 건널 때 보이는 풍경 중 가장 아름답고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건 호주 멜버른의 Yarra River를 꼽고 싶다. 내 개인 취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