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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RQUI RYU Dec 08. 2020

물이, 나무가, 사람이 흐른다.

바르셀로나 람브라스 거리




La Rambla, Barcelona


물이 흐르던 자리는 


이제 사람과 나무들이 흐릅니다. 


흘러야 사는 것이죠 


이제 그만 


내 맘도 같이 흘려보냅니다. 



두통도 같이......! 





el Telefèri 안에서 


RYU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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