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르셀로나 람브라스 거리
La Rambla, Barcelona
물이 흐르던 자리는
이제 사람과 나무들이 흐릅니다.
흘러야 사는 것이죠
이제 그만
내 맘도 같이 흘려보냅니다.
두통도 같이......!
el Telefèri 안에서
RYU의 생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건축가로 있는 ARQUI RYU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