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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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냥
글 잘 쓰려면 많이 쓰라고 해서
생각날때마다 쓰고 싶은 걸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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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민
사유하고 꿈꾸고 '내 마음'을 살피며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시청과 국회, 공공영역에서 15년간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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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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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YS
30여년 한국을 떠나 살다 잠시 돌아와 글을 씁니다. 90년대(20대)에 미국의 벤처(스타트업)회사로 갔다가, 실리콘벨리에 정착한후 반도체 관련 개발자로 일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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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자 C
책과 독서 프로그램 만드는 일을 해 오다 초보 백수로 지내고 있습니다. 읽고 쓰기, 산책과 여행, 사진 찍는 것을 즐깁니다. 산책 얘기와 산 책 얘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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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주말에 '역사'를 살펴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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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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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도토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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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꽃이 있고, 사진이 있고, 편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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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주민
주민in 로컬, 커뮤니티, 사회적경제, 여행, alternative life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