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미안해" - Youngsson
이따금씩 생각날 때면 괜스레 우편함을 열어봅니다
골라밟던 보도블록이 담겨있지 않을까 싶어
좋아하던 꽃 한 송이 놓여있진 않을까 싶어
20대를 살고, 글을 씁니다. * 사진은 pinterest 에서 주로 따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