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나

by 마음의 고고학

“가난한 마음에 깃든 하늘은 조용히 그 자리에 머물며 나를 기다린다.

비오는 하늘, 맑게 개인 하늘, 어두운 밤 하늘, 푸르른 새벽 하늘

눈물 흘리는 하늘을 위해 같이 울어준다.

눈물 뚝 그친 하늘을 보살펴준다.

어두운 밤 홀로 있는 하늘 바라봐주며 함께 한다.

동이 틀 때, 푸르른 새벽 하늘과 함께 기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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