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일 만나는 사람이라고는 남편과 아이들이 전부입니다.
가끔씩 남편 회사 사람들, 수영장 사람들, 지인들을 만나다 보면 딱 드는 생각은 사람들은 생각보다 이 3가지를 안 하더라고요. 그런데 또 신기한 게 SNS를 보면 이 3가지를 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는 거예요!
신기합니다.
그 3가지는 뭘까요?
그 첫 번째는 바로
독서입니다.
독서 좋아하세요? 저는 어린 시절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어요. 굳이 책이 아니더라도 문자에 대한 중독 그런 게 있어서 끊임없이 읽으려고 했지요. 세상살이 또한 독서를 통해서 대부분 배웠고요. 그래서 책 읽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전혀 없어요.
가끔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취미생활을 이야기하거나 좋아하는 것이 독서라고 이야기하면 순간 분위기가 싸해지더라고요? 책 좋아하는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반면 SNS 상에는 책 좋아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저는 SNS를 합니다! 왜냐? 저와 결이 비슷한 사람이 참 많으니까요.
두 번째는 바로 운동!
운동하는 사람을 만나려면 수영장이나 헬스장을 가야 만날 수 있습니다. 저 운동도 좋아해요!라고 말해도 여전히 주변 반응은 별로 좋지 않아요.
"맞아요. 운동 좋죠! 하지만 그게 쉽지 않네요."
이런 대답이 돌아오죠.
왜죠? 좋은 운동, 왜 안 하는 거죠?
하지만 이것 또한 SNS를 보면 운동계정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신기한 게요. 오히려 운동을 해야 하는 사람은 절대 운동을 하지 않고, 더 이상 운동을 할 필요가 없을 만큼 몸매가 좋고 건강한 사람이 더 많이 운동을 하더라고요. 신기합니다!
세 번째는 바로 글쓰기!
글쓰기를 매일 하는 사람은 정말 찾기 힘들더라고요. 이건 독서, 운동보다 더 찾기 힘들어요. 매일 글쓰기 하는 사람 주변에서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SNS 상에서는 정말 많습니다. 매일 글쓰기 챌린지도 있고요. 심지어 하루가 2 포스팅 챌린지도 있습니다.(네 제가 지금 참여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독서, 운동, 글쓰기 이 세 가지를 하고 있다면 저와 결이 비슷한 사람입니다.
우리 더욱 친하게 지내요!
그리고 분명하게도 우린 지금 성장 중입니다.
그러니 더욱 열심히 책 읽고, 글 쓰고 운동하는 삶을 살아가요. 우리.
오늘도 저와 당신의 성장하는 하루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