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이치는 삶의 모먼트구비구비 사이사이에 철썩이는 통증을 하이얀 봄볕에 말리우니 우리에게로 흐르는 눈물의 강이-비단되어 우리를 감아 들어 올려 일으켜 세우구나 ..일상- 애잔한 우리는 생의 질곡에 넘어지고 일어서고 넘어지고 일어서면 비로소 생의 소통을 알게 되리, 프리덤 이제 문턱을 넘어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