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들 계시나요.
유독 추웠던 겨울이었는데 어느새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설 연휴가 시작되었는데요, 새해가 되어서도 겨울 아침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와 각자의 몫을 다해주었던 모두가, 짧게나마 '쉼'의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명절에도 일터 혹은 가정에서 궂은 일을 하고 있을 이들에게는, 더 큰 복과 안녕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설 연휴에 잠시 쉬어가려고 합니다.
제 글이 뭐라고 휴재공지까지 하는 게 멋쩍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부족한 제 연재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휴재를 말씀드리는 게 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