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레몬 / lululemon
요가에 영감을 받아 캐나다 벤쿠버와 남서부 주를 토대로 시작, 요가,필라테스,스포츠웨어 브랜드.
따로 광고를 하지 않는 브랜드로 유명함 그래서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하는데 살짝 비쌈 매장 직원들이 프리랜서 요가 선생님들이 많다 (주말에는 직원들이 클라스를 열고 상품판매와 직접적 연관 없는 요가 운동팁을 공유함) 가방이나 속옷라인이 생기지 않는 심리스 언더웨어 등 잡화류의 품질이 좋다.
한국에는 4개의 매장이 있다. ( 검색하면 나옴 )
가격은 한국이 북미에 비해 약 40%이상 비싼거 같다. 예를들어 타이즈가 국내에서 18만원정도하는데 북미에서는 98불. 답은 나왔다. 그냥 직구가 답이다. 국내로 배송이 되지않기 때문에 배송대행을 이용해서 구매하는것이 훨씬 저렴하다.
마케팅을 하지 않는데 마케팅을 하는 느낌이고 뭔가 내가 이걸 입으면 괜찮은 사람이 된것같은 느낌이다. 왜그런지는 모르겠다. 그냥 그런느낌이다. ( 남자옷도 괜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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