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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acony Review Mar 03. 2021

매거진 B "Muji"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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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좋아했던 무지 그리고 항상 읽고 싶었던 매거진 B. 휘리릭 보긴 했지만 드디어 읽어보다. 


인상 깊은 문구들.


"'심플함'이란 그저 겸손하고 검소하기만 한 것이 아닌, 오히려 '럭셔리'보다 더 매력적일 수도 있는 것"


"무인양품은 유저 옵저베이션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상품 개발팀이 직접 소비자의 집을 방문하는데, 이때 각자 다른 분야 사람들이 팀을 이뤄야 한다."


"무인양품의 집은 '살기 편한 집'이 아니라 '삶을 자주적으로 만드는 것에 대한 용기를 부여하는 집'이라고 말한다."


"작업하면서 오늘 하루 더 이상의 프로세스가 진행되지 않을 때, 갑자기 아이들이 보고 싶을 때 '충분하다'라고 느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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