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OOK REVIEW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따뜻한 나무와 함께 호흡하고,
TV를 보며 조금 들떠 춤을 추고,
그리고 이불 속을 파고들어 잠에 들면.
봄의 온도가 기다리고 있겠죠.
그 길을 함게 할 세 권의 새책을 전합니다.
『노르웨이의 나무』 라르스 뮈팅
『나는 지금 나의 춤을 추고 있잖아』 이승한
『뱀과 물』 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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