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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새별 Dec 18. 2020

지나간 일에 연연해하지 말자

언제까지 붙잡고 있을 수는 없으니

 이미 떠난 배를 다시 붙잡을 수는 없다. 주어진 환경에서 잘 버텨봐야겠다. 나에게 주어진 삶에 대해서 덤덤해져야만 한다. 그래야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 늘 넘어지면 다시 일어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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