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이성비판이 170쪽 정도 남았습니다.
2월 안에 다 읽고, 세이브본도 쌓아서 돌아오겠습니다.
이렇게 굳이 쓰는게 호들갑인 것같긴 하지만-누가 본다고 말이죠?- 중간중간 시간이 난다면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인의 문인, 새현입니다. 상처주는 글쓰기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