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Like There But Worse
거기도 똑같은데, 좀 더 안 좋아.
We must all find pointless cause to live for or why bother you with breath? 우리는 잘 살기 위해 사소한 일을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어떻게 살아갈수 있습니까?
That is the kindest thing you can say about life. It's not nothing. 인생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인생에 관한 가장 친절한 말입니다.
Just Like There But Worse 저승은 이승과 비슷하다. 아니 더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