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든 아래든나와 같은 것은바로 사람이었다.이제는 위를 보지 말자아래도 보지 말자그저 앞을 보다 보면우리는 하나였다.이제는 손을 뻗어움츠려 있는 그들의 손을 힘껏 잡아보자그 순간 그 따뜻한 체온이우리의 두 눈에 가득 맺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