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문학잡지 <펄프> 2호에서 글을 발표합니다.

by 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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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의 출판사 '달걀주의' 인스타그램



안녕하세요, 생강입니다.


등단하지 않은 사람들의 문학잡지 <펄프> 2호에서 글을 발표합니다.


저는 9번째 글, <봄의 그림자>라는 에세이를 썼고요. 이 글은 이전에 브런치에서 연재한 <생강 긴 글>에서 공개했던 글이고, 그것을 다시 다듬어서 발표하게 되었어요.


그때의 <봄의 그림자>를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때의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은 마음으로 고치고 다듬었습니다.


<펄프> 2호는 2월 25일 금요일 오후 2시에 텀블벅에서 펀딩을 시작합니다.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저와 다른 작가분들의 글을 만날 수 있으니, 텀블벅에서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

사전에 알림 신청도 할 수 있습니다 :)


<펄프> 2호 텀블벅에서 만나보기


종이 위에 올라탄 글을 만날 생각에 두근거리는 요즘입니다. 글이 잘 안 써지고 그림은 말할 것도 없어서 기운이 없었는데, 속도는 느려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에 잔잔한 위로를 받고 있어요. 언젠가 여러분의 책장에 오래도록 꽂혀있는 책을 내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점점 그 꿈에 당도하는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그 자리에서 당장 행복하시길! 안녕!

생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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