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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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다는 말을 좋아하지 않았다. 체념하는 태도가 깊이 퍼져있는 것 같아서. 그러나 이제는 그 말이 종종 나를 살린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 나는 어떤 일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되었다.
어쩔 수 없어, 이미 벌어진 일이야.
지나간 일에 대해서는 오래 생각하지 마. 앞으로 그냥 나아가야 해!
『괄호의 말들』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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