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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효 새우깡소년 Jun 30. 2016

182

아직도 183일이라는 귀중한 시간이 남았습니다. 남은 1/2를 알차게!

6월 마지막 날, 또 하나의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2016년의 50%, 상반기를 가까스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어떻게 보냈는지, 특히 6개월 - 182일을 버텨낸 것도 제 스스로도 많은 것을 남기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2016년 1월 4일 개인사업자가 된 이후로 '하고 싶던 일' 보다는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토대로 하나씩 히스토리를 만드는 과정 이었습니다.

단, 모든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았던 시간 들로 기억됩니다. 10가지 중에 모든 것들이 당연한 과정인 것으로 생각될 수도 있고 좀 더 면밀한 준비와 시행착오를 겪어야 완성될 수 있는 것들이라 받아들이면서 말이죠.


아래의 이미지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에 업데이트된, 2016년 상반기(1월부터 6월까지)의 실제 진행했었던 내역들인데요. 밝힐 수 있는 것들과 비공개로 진행된 것에 대한 것들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2016년 상반기, 스스로 하나하나 쌓아가고 성장할 수 있었던 중요한 이력들

기존의 (디지털) 현장 경험을 토대로 했던 '할 수 있던 일'을 토대로 했던 '디지털 트레이닝'과 그 이외에 외부 현업 이해관계자 - 지인 분들과 코워킹으로 진행했던 2차례의 워크숍(황상현 대표 코치님, 이종범 대표님) 들도 기억에 많이 남네요(그렇게 함께 만들고, 하나의 결과물이 되어 돌아왔던 것들을 하반기에도 또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그 이외에, 주변의 창업 선배 - 교육 일선의 선배 대표님들의 추천에 의해 진행했던 스타트업 대상의 강의, 작년에 이어 두 차례 진행되었던 공무원 대상의 또 다른 분야의 강의 등등이 상반기를 버틸 수 있게 했던 중요한 경험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들고 싶었던 '(기존의) 디지털 팀'을 고도화하는 일중-소규모 비즈니스 현장에서 '디지털 마케팅 -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일'을 서포트하고 디딤돌을 만드는 일은 아직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해당 비즈니스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오지 않는 것은 제 스스로 게을러서 일수도 있겠고요. 정신없이 지나왔던 상반기 시즌 동안 제대로 드라이브하지 못했다는 자체적인 평가도 있습니다. 좀 더 해당 비즈니스 영역에서 필요로 하는 과제를 찾아서 글로써나, 직접 만나 뵐 수 있는 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현재의 외식업 1개의 클라이언트가 기본적인 경험 - 비즈니스로 만들고 있지만 더욱 집중해서 발전시켜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는데요. 하반기에는 더더욱 더 고민하고,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가 발전할 수 있는 연구와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대내외 적으로 제 스스로도 홍보를 강화해야겠네요)



위 이야기 이외에, 직장 생활하면서 벌어들이는 수익/수입 대비는 비슷하게 매출이 났다고는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100% 또는 100% 이상으로 수익이 났다는 것은 아니고요. 1월부터 6월까지 롤러코스터이지만 조금은 숨통이 트일 정도로 수입을 만들었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부채도 자산이지만 부채의 비율을 줄여가느라 실제의 '수입'이 많지 않았던 것은 지속적으로 극복해야 하는 부분이며 하반기+그 이후의 시점에 수입에 대한 안정성을 계속 고민해야 하는 게 '숙제 중의 숙제'입니다


서두에서 이야기했던 상반기 비즈니스는 6개월을 버티고, 내 스스로 '하고 싶던 일'을 보다는 '할 수 있는 일'을 하던 시기였다면 2016년의 남은 하반기 6개월은 '하고 싶던 일'을 찾아서 - 적극적으로 - 조금은 더욱더 프로페셔널하게 연구하고 '차별화'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만 비즈니스가 성장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더더욱 블로그 - 브런치에서 글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써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직장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날 때도 일관되게 생각했던,

'내가 잘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적정 비율로 맞춰가면서 성장하자! 특히 무슨 일을 하느냐가 더욱 중요한 시대가 온다. 끊임없는 지속가능성을 찾자!'라는 메시지는 가슴속에 새겨 두고 있습니다.

아날로그를 기반으로 디지털 인재와 콘텐츠를 더욱 풍요롭게 - 트로이/TROE LAB의 비전 입니다.


디지털 부분에서 '차별화'가 부각될 수 있는 '비즈니스'를 계속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협업도 하고, 장기적인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6개월, 주변에서 도와주신 많은 업계 선배님과 지인 대표님들. 고맙습니다.

밥 한 끼, 식사 한 끼, 좋은 말씀 나눠주신 업계의 가까운 지인 - 매니저님 모두 고맙습니다.

그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걸어가겠습니다.

더 많이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박대표 - 박 선생 - 혼자서도 다양하게 일하는 사람, 박충효였습니다.

TROE Lab : https://www.facebook.com/troelab/ 

블로거 새우깡소년/박충효 : http://dayofblog.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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