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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효 새우깡소년 Apr 02. 2019

숫자 4의 의미와 미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생각, 그리고 더 나은 것을 만들어 내자.

커머스 프로젝트 팀이 모두 모인 지 정확히 3개월, 그리고 함께 일을 한지도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어느덧 익숙해져서 각자의 역할을 토대로 회사의 비전, 그리고 서비스 및 제품의 목표를 바라보며 달려가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오랜만에 미션/비전, 그리고 각자의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간략하게 - 개인 인터뷰 중심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야 분명 프로젝트 멤버 / 용병 / 파트너 입장에서 목표를 공유하는 입장에서 참여를 하게 되었는데요. 주로 프로젝트 리더/헤더인 대표와 30여분 ~ 길게는 1/2시간 비전/미션/목표, 그리고 하는 일들에 대한 내용들을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프로젝트 팀원들 각자의 시간에 있어서는 커머스 프로젝트에 합류 한지 3개월, 길게는 6개월 함께하고 있다는 것에 중점을 두어 이야기를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미래에 대해 프로젝트를 하면서 달성하고 싶은 것에 대한 소회 - '하고 싶은 영역' -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의 종류' - 실제 현업을 하고 있는 디자이너 / 영상 PD / Customer Service / Sales Driver(온라인 리테일 서비스 담당) 이외에 보이지 않는 서포트 파트 부분의 이야기를 했지요. 


2019년 기준으로 만 40세라는 기점에 서있는 개인적인 위치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일 보다는 '업'을 개척해야 하는 현재의 일을 생각하고 있다면 앞으로의 10년과 멀리 봐서는 20년, 그리고 대법원/헌법에서 정하게 된 정년 65세 까지, 또한 인간의 생명 주기에 대한 보험 설계적인 관점에 봤을 때 70세 ~ 80세까지 지속적으로 '업'을 가져가야 한다고 고민했을 때, 나는 지금 어떻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회사 생활을 접고, 홀연히 '1인 기업가'로 발을 내딛으면서 계속 생각하고 있는 그림일 수도 있습니다. 최근 오랜만에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방문해서 북투어(Book Tour)를 한 적이 있는데요. '업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부터 '1인 기업가' 사회에 대한 도서들이 이전보다 많아졌더라고요. 


회사에, 기업에 종속되어 월급만을 받고 사는 시대가 이제는 과거의 이야기가 되어가고,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일과 그에 기반하여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1인 기업가', '독립 1인 노동자'에 대한 이슈가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위에서 이야기했던 프로젝트 개별 미팅을 통해서 그에 대한 고민을 더욱더 깊이 하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리더가 주도적으로 4월, 봄을 맞아 진행한 미션/비전 샤워가 각 멤버들에게 줄곧 프로젝트를 위해서 달려온 시간을 wrap-up(리뷰/돌아보기)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을 것이라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머릿 속에서 떠나지 않는 FUTURE FORWARD 두 단어의 의미, 불확실성에 항상 대비해야 함을 알아야 미래를 대비하겠죠!


물론, 개인적으로도 앞으로의 2019년 남은 9개월 대변화의 시기를 맞이해야 하고 그에 대한 미션/목표를 세워서 해야 하겠지만 '정진'하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판단이 듭니다.


숫자 '4'의 의미, 사람 나이 앞자리에 '4'가 있다는 것은 39년간의 시공간을 통해서 살아왔던 시간을 되돌아봐야 하고,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시기이며, 자신의 말과 행동에 더욱더 책임지는 포용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함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업계에서 '4'의 의미도 다양하게 있을 것이라 판단이 드는데요. 30대에 현업에서 본연의 이름값을 하기 위해서 달려왔다면 이제는 본연의 '스킬'과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사회에 공헌 - 기업에 공헌할 수 있은 일을 해야 하는 시기가 찾아오는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어떻게 보면 2018년부터 현재까지, '박충효'의 40대의 시작과 지금은 '지속 가능한 일을 만드는 것', 그리고 일을 계속 만드는 'Maker'로서, 또한 'Growth Maker'로 어떻게 더 큰 효과 및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고 방향을 설계하는 매 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봄이 되면서 '만들어야 하는(Making)' 일들이 많습니다. 어제와 다른 오늘과 내일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대해 계속 이야기를 드리도록 할게요.(먼 훗날, 이 글은 제 삶의 여정이 담긴 글들로 꽉 채워지길 바라면서!)


Your Best!


정말 작게, 작게 시작해서 '큰 것' - '큰 도움'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박대표 - 박 선생 - 혼자서도 다양하게 일하는 사람, 박충효였습니다.

블로거 새우깡소년/박충효 : dayofblog.pe.kr/

디지털 팀/조직/구성원과 함께 일을 하며,

실행 가능한 디지털 전략을 설계 및 기획, 자문(코칭) 해드리는

Digital Shift Advisory & Digital Transformation Partner(United) -TROE(트로이) / TROE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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