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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충효 새우깡소년 Dec 03. 2018

변화보다는 더 나음을 만듭니다

팟캐스트 마케팅빅리그, 시즌 5를 준비하며 - 시즌 4 회자정리

2017년 2월 7일 시즌 1 - 첫 번째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곧 80회의 에피소드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아직은 다가오지 않았지만 2019년 2월이 되면 '팟캐스트' 영역에 '팀'으로 하나 되어 지속적으로 달려온지도 2년이라는 시간이 되어 갑니다.



처음에 시작한 '어색함'은 이제는 '자연스러움'이 되었고, 세명의 메인 MC 목소리보다는 에피소드 별로 참여해주신 게스트 분들과 게스트 MC와 함께 더불어 풍부하며 나아진 내용 들로 채워졌는데요. 어느덧 80여 편의 에피소드가 되었다는 것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 X 감사함으로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2017년 2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시즌 1 ~ 시즌 4까지의 녹음을 진행하며 서울의 강북/강남 '팟캐스트' 잇 플레이스는 모두 돌아다니면서 '마케팅빅리그'의 나이가 하나씩 쌓여갔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봄-여름-가을-겨울이 흘러간 속도보다 팟캐스트 에피소드 업데이트를 기다림이 더욱 빠르게 흘러가지 않았나 싶네요.


곧 진행될 2019년 시즌 5 시작을 준비하며, 그리고 시즌 4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몇 자 정리해보려 합니다.


하나. 팟캐스트 <마케팅빅리그> 시즌 5는 이렇게 변화됩니다.


1. 시즌 4 게스트 MC, 노지우 님을 '시즌 5'에서도 계속 만나볼(?) 수 있습니다.

평일에는 회사 생활과 저녁 시간에는 개인적인 #소비인간 활동을 열심히 해주신 시즌 4 게스트 MC 였던 '노지우'님을 시즌 5에서도 그 목소리를 계속 만날 수 있습니다.

바쁜 개인 일정에도 불구하고, 꼼꼼히 본연의 '녹음 분량' 이상을 충실하게 만들어 주셨던 역할을 시즌 5에서도 더욱 확장해주실 것이라 믿고 그 자리를 내어드리려고요. 더 좋은, 더 나은, 더 매끄러운 이야기 들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평소 '마케팅빅리그'를 애청해주셨던 분들도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2. <마케팅빅리그>의 얼굴이 바뀝니다.

이미 눈치채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마케팅빅리그> 아이튠즈 팟캐스트와 팟빵의 썸네일 이미지가 디자인된 모습으로 바뀌어 있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도너츠커넥팅에서의 지원으로 블랙 바탕 + 방패 무늬 + 그리고 마케팅빅리그 타이틀이 명확하게 박혀 있는 모습의 디자인이 시즌 4 중간에 교체가 되었었는데요.

그다음은 바로 <마케팅빅리그> 인트로/아웃트로 BGM의 변화가 시즌 5에 진행됩니다. 이는 곧, 마케팅빅리그 고유의 BGM을 갖게 되는 건데요.

세밀한 작곡을 거쳐, 시즌 1 ~ 4까지의 느낌을 그대로 이어받아 '고유'의 음원을 가지고 시즌 5부터 많은 구독자 분들에게 '아침'이면 듣고 싶은 곡을 전달드릴 겁니다.

금번 BGM을 작곡, 음원을 제공해주신 분에 대한 내용은 시즌 5 첫 번째 에피소드를 통해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많이 들어주세요!


둘. 시즌 4, 이번에도 어김없이 다양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역사로 정의했었던 시즌 4 중간 점검의 글 기억하시나요? 바로 아래의 글인데요.

이제는 시즌 4의 마무리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본 글이 발행된 이후 시즌 4 - 에피소드 17/18편이 공개되고, 최종적인 시즌 19편 - 20편이 녹음되는 2018년 12월 15일은 개인적인 감회가 새로울 것이라 판단됩니다. 개인적인 의견뿐만 아니라, 각자의 역할과 함께 각자 자리에서 온전히 '작은 시간'을 함께 할애한다는 것은 큰 결단, 작은 움직임인데요. 그렇게 해주신 김홍석 님 - 현웅재 님 - 그리고 노지우 님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저에게 또한 큰 박수를 보냅니다.


1. 시즌 4에는 현장의 이야기(이전 - 숨 고르기, 에피소드 하나에서 아홉 - 에서도 이야기했지만)가 중심!


시즌 4의 가장 뜨거운 인기였던 '영화 마케팅'부터, 격투기 이야기와 스포츠 이야기가 담긴 '스포츠 마케팅'까지 시즌 4 - 에피소드 7/8/9 + 에피소드 14/15까지 작은 변화를 위해서 현웅재 님의 게스트 섭외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질문들과 의견들로 이야기를 가득 채워준 김홍석 님, 노지우 님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뷰티(화장품) & 커머스 마케팅'이야기가 담기는 에피소드 16/17/18 편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시즌 4 - 에피소드 16~18회 녹음 현장 모습 (장소:  자몽스튜디오 논현점)


2. 유독 다른 시즌 때보다 '마빅 MC 개인 방송'의 비중 확대. 시즌 5에도 계속!

시즌 4에도 어김없이 'MC 개인 방송'이 추가되었는데요. 하지만 분량 자체를 기존 시즌 대비 확 넓힌 내용으로 궁금한 것을 그때그때 물어가는 방식으로 '1인 + 알파' 녹음은 이번 시즌의 재미난 부분이었고, 노지우 님의 #소비인간의 퇴근 후, 시간소비! 편이 가장 큰 인기와 트래픽을 보여주었다는 내부적인 후일담이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시즌 4 B컷 에피소드도 발행되어 수다방 분위기도 팟캐스트 콘텐츠에 추가했습니다. 시즌 5에도 좀 더 다양한 형태로 고정적인 인터뷰/마케팅 이야기뿐만 아니라 '의견' 중심의 방송도 만들어가겠습니다.


3. 알찬 후기 속에 피어나는 '후원'의 시작

마케팅빅리그가 초기 '팟빵 : http://www.podbbang.com/ch/13310'을 통해서 방송을 시작했고, 동시에 애플 아이튠즈 팟캐스트에서 릴리즈 되면서 다양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버, 인스타그래머와 같이 유명한 인플루언서는 아니지만 '후기' 또는 '좋아요', '구독'을 요청하지 않아도 어김없이 많은 분들이 구독과 댓글/후기를 남겨주시는 덕분에 알흠알흠 '콘텐츠에 대한 평가'를 알게 되는데요.


최근, 팟빵을 통해서 후기들도 많아지고 '신선하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운동하면서 듣기 좋다', '게스트 분의 서비스에 대한 내용이 신선했다' 등등의 댓글/후기를 남겨주셔서 매우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팟빵의 '후원하기' 시스템을 통해 소정의 '1만 원' 후원을 해주신 '화풍감우'님이 있으셔서 이 글을 통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마케팅빅리그 - 팟빵 채널 내 후기와 후원 내역

어찌 보면, 이렇게 시작되고 한 단계 성장하리라 판단이 드는데요. 더욱 부지런히 - 꾸준하게 - 유용한 내용들 - 신선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는 현장 이야기로 <마케팅빅리그>를 채워나갈 것을 '마빅팀'을 대신하여 약속합니다. 고맙습니다.


2017년 2월 첫 녹음 내용이 '팟빵'과 '아이튠즈 팟캐스트'를 통해 라이브 될 때,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1명의 구독자 분에게 '필요한 정보', '삶의 일부에 필요한 존재', '현장 지식의 즐거움'을 전하는 것이 개인적인 소망이자 목표였는데요. 이제는 다음과 같이 목표를 가지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미약한 시작이지만, 작은 움직임이 꾸준히 모여 큰 울림을 만드는 두근거림을 전하자!'

지금은 'It's the Little Things'으로 표현될 수 있지만, 곧 가까운 미래에는 'Big Wave (for you)'가 될 수 있도록 시즌 5에도 부지런히 달리는 '마케팅빅리그'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들어주시는 셀 수 없는 구독자 분들께, 진심을 담아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항상 편집과 모니터링, 고민을 함께 하는 '김홍석'님,

바쁜 대기업 업무와 #소비인간 까지 섭렵하며 에피소드 내 잔잔한 울림을 퍼트려주시는 '노지우'님

마케팅빅리그의 든든한 정신적인 컨트롤타워, 두 남매와 녹음 현장까지 오시는 '현웅재'님

모두 고맙습니다.


시즌 5, 리뷰에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마케팅빅리그의 인트로와 엔딩을 맡는 블로거 새우깡소년 - 박충효였습니다.


Your Best!


정말 작게, 작게 시작해서 '큰 것' - '큰 도움'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박대표 - 박 선생 - 혼자서도 다양하게 일하는 사람, 박충효였습니다.

블로거 새우깡소년/박충효 : dayofblog.pe.kr/

디지털 팀/조직/구성원과 함께 일을 하며,

실행 가능한 디지털 전략을 설계 및 기획, 자문(코칭) 해드리는

Digital Shift Advisory & Digital Transformation Partner(United) -TROE(트로이) / TROE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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