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 간 언쟁이 시작되면 '여자애들'의 기싸움으로 치부해버리기도 합니다. '여적여'라는 말 역시 단순히 '감정적이고 질투하는 여성'으로 치부해버리는 남성의 시선입니다. 여적여라는 말에 반문이 든다면 여성주의 웹진 'SAIB-SAID'에서 자세히 살펴보세요!
Words by 김나은, 노효진
Illustration by 신혜인
세이브(SAIꓭ)는 사회에 만연한 성에 대한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편견(BIAƧ)을 뒤집는 건강하고 안전한 섹슈얼웰니스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