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상대방의 의사와 상관없이 공포를 주는 '스토킹'은 엄연한 범죄입니다. 원치 않는 연락, 강제적 만남, 주변인 대상 범행 등 스토킹 수법은 김태현 사건처럼 추가 범죄까지 동반합니다. 여성주의 웹진 'SAIB-SAID'에서 스토킹 범죄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세요!
Words by 배하영
Illustration by 말랑루나
세이브(SAIꓭ)는 사회에 만연한 성에 대한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편견(BIAƧ)을 뒤집는 건강하고 안전한 섹슈얼웰니스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