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피해자답지 못하다', '네가 만만해 보여서 남자가 그런 거겠지', '피해를 공개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등의 발언은 모두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입니다. 다양한 방식의 2차 가해에 관해 여성주의 웹진 'SAIB-SAID'에서 살펴보세요!
Words by 배하영
Illustration by 김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