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해 바라기

3월 18일-오늘의 삶그림

by 유이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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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오다 보니

아침부터 햇살에 늘어진 멍뭉이를 발견.

나와 딱 마주치고도 움직일 기색이 없다.

까딱도 하지 않는다.

눈만 한 번 꿈뻑이고는 해바라기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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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꽃처럼 피었구나.

그래, 네가 '소확행'의 진정한 위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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