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코가 호강
8월 26일 - 오늘의삶그림
by
유이지유
Aug 26. 2021
벌써 이렇게 여물었네.
확연한 가을이구나.
누구의 짓이냐?
다람쥐인가, 청설모인가?
먹다 말고 버리고 갔네.
자연의 향기는 장난이 아니다.
변태처럼 계속 킁킁거리게 되네.
그러나...
뭐...
삶이란 게 그렇지.
좋은 게 있으면, 안 좋은 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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