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코가 호강

8월 26일 - 오늘의삶그림

by 유이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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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렇게 여물었네.

확연한 가을이구나.


누구의 짓이냐?

다람쥐인가, 청설모인가?


먹다 말고 버리고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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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향기는 장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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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처럼 계속 킁킁거리게 되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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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삶이란 게 그렇지.


좋은 게 있으면, 안 좋은 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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