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명목상 부모님의 장사를 돕는다고 하고 있음.
親の仕事を手伝うのが私の仕事。
가게에서 파는건 여느 옷집과 다를 게 없음
5日に1度、開ける市場で店の方と比べて違うことない?かも。
요것이 내가 하는 장사.
이래가지고 벌어 먹고 사냐하면 할말 없네.
下の写真が私の席で開けたアクセサリー。
それで食えるのができるかい?!と誰かが聞いたら…多分できないかも。ㅜㅜ
모란장 아시나요? 달력에 4일과 9일이 들어가는 날짜에 열리는 시장입니다. 흔히 5일에 한번씩 열린다 하여 오일장이라고 부르죠. 저는 그런 오일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