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명목상 부모님의 장사를 돕는다고 하고 있음.
親の仕事を手伝うのが私の仕事。
가게에서 파는건 여느 옷집과 다를 게 없음
5日に1度、開ける市場で店の方と比べて違うことない?かも。
요것이 내가 하는 장사.
이래가지고 벌어 먹고 사냐하면 할말 없네.
下の写真が私の席で開けたアクセサリー。
それで食えるのができるかい?!と誰かが聞いたら…多分できないかも。ㅜㅜ